[기타] 한장복, 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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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만드는 귀한 기관 되길”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민경설 목사)은 지난 1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사 최규연 목사 인도로 감사 임한섭 목사 기도, 번동제일교회 찬양,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뉴노멀 위험일까 기회일까?’ 제하 말씀 후 대표이사 민경설 목사, 서기이사 조건회 목사에게 공로패 수여, 제11대 대표이사 민경설 목사 이임사, 제12대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가 민경설 목사에게 명예이사장 추대패 증정, 사무총장 정신천 목사가 신임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 약력 소개, 제12대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 취임사, 용천노회 노회장 장균원 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장 류재돈 장로 격려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강찬성 장로 축사, 인사 및 광고 후 제8대 대표이사 유의웅 목사가 축도했다.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세상을 살리는 것은 복지”라며, “섬김의 사역을 감당할 때 한국교회의 위기와 절망의 소리가 성령의 강물 위로 떠오를 것이다.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귀한 기관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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