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대학원] 부이사장 제도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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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장 심영식 장로, 서기이사 배혜수 장로 추천

한국장로대학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박래창 장로) 전형위원회가 지난 3월 8일 대학원 사무실에서 열려 부이사장 제도를 운영키로 결정했으며, 부이사장에 심영식 장로를 추천, 다음 정기이사회에서 인준을 결의키로 했다. 심영식 장로가 맡고 있던 서기 이사직에는 배혜수 장로를 추천키로 했다.
한국장로대학원은 현 이사장 이흥순 장로의 건강 악화로 이사장 직무 수행이 어려워 지난 제44차 정기 이사회로부터 위임받은 임원이사회에서 부이사장 1인을 추가로 두기로 하고 이를 위해 전형위원회를 구성하여 부이사장을 선임하고 정관을 개정하여 정기이사회에서 인준을 받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로써 정관 제3장 임원 및 감사 제11조(임원 및 선출)에서 임원 중 부이사장 1인이 추가됐으며, 임원의 선임방법은 ‘인사위원회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승인을 받는다’로 개정됐다. 부이사장의 직무는 ‘이사장을 보좌하며 이사장 유고시 그 직무를 대행’이다.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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