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상벌위원회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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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전국대회 포상 대상자 선정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강찬성 장로) 상벌위원회(위원장 박상기 장로)는 지난 5월 4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상벌규정에 의거해 포상 대상자들을 심의했다.
경건회는 위원장 박상기 장로의 인도로 위원 최문욱 장로 기도, 위원장 박상기 장로가 ‘연합의 힘’ 제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위원장 박상기 장로의 사회로 총무 김창만 장로가 회원점명, 위원장 박상기 장로가 개회선언, 회장 강찬성 장로가 회장 인사, 서기 권봉논 장로가 전회의록 확인, 남선교회창립98주년전국대회 수상자 선정의 건 심의, 총무 김창만 장로가 광고, 위원장 박상기 장로가 폐회기도 및 폐회선언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노회 남선교회연합회로부터 수상 대상자 추천을 지난 4월 29일(금)까지 접수 받은바 있다. 이날 수상자 선정 기준은 상벌규정에 의거 개인, 교회, 기관은 제80회기, 제81회기에 의무금 이행을 마친자(실행위원회비, 상회비, 남선교회주일헌금)로 하기로 하고, 시상원칙을 세웠다.
상벌위원회는 △모범노회연합회상 △모범남선교회상 △모범가정상 △모범회원상 △개인전도상 △공로상 △공로대상 등 포상심사 대상자들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일부 추천 대상자중 자격이 미달 된 자들을 제외하거나 의무금 이행을 마치는 조건부 등을 심의 하고, 임원회에 보고키로 했다. 또한, △모범농어촌교회상 △교회개척상 △봉사대상 등은 대상자가 없어 접수를 받지 않았다고 보고했으며, △평신도대상은 상벌규정 제3조(포상기준) 11항에 의거해 임원회에서 추천 한 자로 선정키로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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