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장문화법인 허브, 서울시 종교단체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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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 산하사단법인 예장문화법인 허브(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손은희 목사)가 서울특별시의 종교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2022년 종교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성탄 캐럴 앨범을 발매하고, 서울시의 지역주민들에게 캐럴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는 <Carol in Seoul(캐럴 인 서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럴 인 서울>은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음원을 무료로 유통해 신자와 비신자 모두 함께 구주 탄생을 즐거워하는 성탄 분위기를 높이고, 음악회를 개최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위축된 시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고자 계획되었다.

예장문화법인 허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문화법인은 이미 두 차례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으며, 총회문화법인 유튜브와 홈페이지, 멜론 등의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70-8244-6002 (예장문화법인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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