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 서울서노회 장로회, 2차 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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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노회 장로회(회장 한광석 장로)는 지난 6월 12일 염리교회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 배현주 박사를 강사로 ‘기후위기와 교회의 책임:성서적·신학적 이해’를 주제로 2차 실행위원회 세미나를 가졌다.
배현주 박사는 “사랑하면 힘들지 않다”며 “기도의 힘, 사랑의 힘으로 창조세계를 영성으로 심화해 새로운 생태환경의 길을 열어가는 실천이 필요하다. 초교파적으로 기도운동이 촉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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