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로 결실을”
강북지역장로협의회(회장 김진호 장로, 이하 강북협)는 지난 9월 29일 한국기독교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제22회기 제2차 임역원회의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방선권 장로 인도로 총무 구성조 장로 기도, 수석부회장 방선권 장로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2부 회무처리는 회장 김진호 장로 사회로 서기 김선범 장로가 24명(위임포함) 회원 점명, 회장의 개회선언, 회록서기 김인호 장로 회의록 보고, 회계 송성배 장로 회계보고, 총무 구성조 장로 총무보고, 안건심의, 회장 김진호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이날 중요안건은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에 서울노회 박승화 장로(신당중앙)와 서울서북노회 천명선 장로(한소망)를, 감사에 서울서북노회 김인호 장로(은광)를 추천 결의했다. 제23회 정기총회는 11월 8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 총회 전 임역원수련회는 10월 10일 경기도 안성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