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한국교회] 구소련연방의 영향이 푸틴에 의해 재현되나?
러시아 제국의 식민통치(1868-1917) 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막을 내렸다. 단연 주인공은…
Monthly Archives: 12월, 2022
[사설] 기대하며 새해를 기다립니다
또 한 해를 보낸다. 코로나 등 여러 사회적 어려움, 국가의 정치적인 지각 변동, 사회 경제적인 격랑 그리고 교회의 영적 침체와…
[한국교회비사] 동방의 이스라엘 한국의 세계적 사명
1.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예수 성탄절이 지났다. 사탄의 머리가 박살났다. 여자의 후손 예수가 뱀 곧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것이다. 교회는…
[장로들의 생활신앙] 2023년의 새출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다. 2023년 1월 1일 첫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제일 먼저 보았다. 내륙에서는 7시 31분 울산의 간절곶과…
[디아코니아] 아브람과 롯의 디아코니아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시골 할머니의 집에 머물게 된 상우는 농촌의 모든 것이 생소합니다. 전자오락기와 롤러블레이드의 세상에서 살아온 아이답게…
[신앙산책] ‘Nowhere’가 아니라, ‘Now Here’입니다
한 강의실에서 기독교인과 비(非)기독교인 사이에 설전(舌戰)이 벌어졌습니다. 비기독교인이 칠판에 큰 글씨로 다음과 같이 써놓았습니다. “God is nowhere(하나님은 아무데도 계시지 않는다.)”…
[한교봉] 태안 유류피해 극복 15주년 감사예배 드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한교봉‧태안군기독교연 예배 공동주관 태안 유류피해 극복 15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이사장 오정현 목사‧대표단장…
[전장연]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성탄 메시지
“축! 성탄, 하나님과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할렐루야! 성탄의 기쁨이 전국 3만 4천여 장로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그리고 대한민국…
[전장연] 전장연, 산하기관 임원 초청 간담회
함께 협력하는 전장연과 산하기관 될 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황진웅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12월 15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제51회기 산하기관 임원 초청…
[총회] 총회 평신도위원회, 워크숍 성료
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의 뜻 실현 앞장 총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류재돈 장로)는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삼천포제일교회에서 제107회기 총회 평신도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