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다음세대비전위,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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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경외하는 청년… 한국교회 이끄는 지도자 되길”

▲본 교단 총회는 다음세대 위기를 한국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2월 2일부터 4일까지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세미나 참석자들이 개회예배를 드리는 모습.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위원장 양원용 목사, 이하 위원회)는 지난 2 월 2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연신 교회(이순창 목사 시무) 및 스위스그 랜드호텔에서 약 100여 명의 청년들 을 대상으로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 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청년 아, 일어나 함께 가자’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한국교회의 전 세대적 위기 중에서도 다음세대의 위기를 가 장 심각한 세대로 보고 이에 대한 적 극적인 해결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 활성화와 청년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연합청년 사역의 기틀을 마련하고 장로회 교인으로서 정체성 을 확고히 하며 사회의 도전과 이슈 에 어떻게 응답하는 삶을 살지 결단 하는 장을 열어줌으로서 청년세대의 부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김후식 목사 인 도로 회계 조중현 장로 기도, 청년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중지 청년이 성경 봉독, 위원장 양원용 목사가 ‘신언서 판영(身言書判靈)’ 제하 말씀 및 축도 후 총회 교육훈련처 총무 김명옥 목 사가 참석자 소개 및 광고했다.

양원용 목사는 “전 세계에 선교사 를 가장 많이 파송하고 성경을 가장 많이 배포하던 한국에 코로나가 찾 아오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추락과 더불어 한국교회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는 다음세대인 교회학 교에 큰 위기로 닥쳐왔으며 총회는 다음세대를 일으키기 위해 다음세대 비전위원회를 설치하고 그리스도의 긍지와 정체성을 청년에게 심어주며 교회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어 주고자 이 세미나를 실시하게 됐 다”며 “건강하고 교양있으며 분별력 있는 지혜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 는 믿음 있는 청년들이 되길 바라며 총회와 한국교회를 짊어지는 지도자 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연신교회 에서 다음세대의 중심인 청년들이 모여 세미나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 불편함 없이, 은혜 가운데 성 령이 충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운드테이블’ 시간을 통해 위원 박기상 장로와 청년들이 소통하고있다.

이후 청년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다음세대비전위원회 위원 1명과 한 개 조 청년들이 한 공간에 둘러앉아 함께 대화하고 격려하는 ‘라운드테 이블’ 시간을 가졌으며, 장로회신학 대학교 이규민 교수는 ‘청년, 내 안 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제목으 로 특강했다. 이 교수는 분명한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는 모 든 사역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강조 하며 자신과 타인의 깊은 이해를 돕 는 도구로 에니어그램을 소개, 이를 통해 자신의 유형을 확인해 보는 시 간을 가졌다. 현정환 목사는 ‘주제중 심 바이블 스터디’를 통해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성경은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구약을 주제별로 읽는 방법, 신약 사복음서 의 순서에 대해 설명했으며, 아시아 미래인재연구소 대표 최윤식 박사는 ‘변화하는 미래 일터와 생태계’를 주 제로 AI로봇과 인간의 현재와 미래 의 일자리를 확인하며 미래에 성장 할 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글로벌 NLP코칭아카데미 대표 권종희 교 수는 ‘빛나는 청춘을 위하여’를 제목 으로 언어를 통해 가족 안에서 아픔 과 상처가 발생하는 연결고리와 사 랑의 다섯가지 언어를 설명했다.

이후 박요한 찬양사역자의 CCM 미니콘서트, 더 임팩트 김범석 대표 가 ‘비즈니스를 통한 새로운 미션’을 통해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 및 발전가능성을 소개, 마음on상담센 터 이은수 소장이 ‘청년들의 心心한 이야기’를 제목으로 ‘나’를 찾고 친해 지는 방법을 이야기했으며, MPKC 단체 대표 이다솔 목사가 말씀 및 기 도회를 인도했다.

닫는예배는 총회 교육훈련처 총 무 김명옥 목사 인도로 전문위원 문 재진 목사 기도, 청년회전국연합회 회계 신은성 청년이 성경봉독, 총회 장 이순창 목사가 ‘주의 제자 삼으러 나아갑니다’ 제하 말씀 및 축도함으 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행사 시작 전 오전 11시 연신교회 당회실에서 4차 위원회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안건 토의를 통해 이날 열리는 청년 지도 자 리더십 세미나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년·청년 동영상 공모전 및 청년 워십 페스티벌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했다.

비전위원회 위원들이 위원회를 진행했다.

‘청년 워십 페스티벌(가제)’은 3월 부터 접수를 시작, ‘청소년·청년 동영 상 공모전’은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5월 27일(토) 포항기쁨의교회에서 시 상식과 경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다음세대 활성 화를 위해 상기 행사들을 기획했으 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연합해 성 삼위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개인주의화 되어있는 청년세대에 연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하나님 의 말씀 가운데 함께하는 길을 모색 하는 청년리더십과 청년공동체들이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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