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이북노회협, 46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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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최태협 목사

 

이북노회협의회(회장 박능팔 목사)는 지난 3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실시하고 신임회장에 최태협 목사(사진)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부회장 최태협 목사 인도로 부회장 함용호 목사 기도, 서기 김문재 목사가 성경봉독, 회장 박능팔 목사가 ‘서로 사랑이 해답이다’ 제하 말씀, 총무 이제학 목사 광고 후 직전회장 지용석 목사가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최태협 목사(시온/용천) △직전회장 박능팔 목사(서부제일/평양) △부회장 권호임 목사(베다니/평북) 한홍신 목사(제주성광/함해) 김문재 목사(서울신광/평남) 조인서 목사(수유제일/평양) 이명덕 목사(한사랑/용천) △총무 이제학 목사(관악중앙/평북) <부>송용섭 목사(위례비전/평남) △서기 이영익 목사(성문/평양) <부>송준영 목사(성석/용쳔) △회록서기 정동천 목사(복있는/함해) <부>안영표 목사(반석중앙/평북) △회계 조성오 장로(서부광성/평남) <부>이용천 장로(서부제일/평양) △감사 강정용 장로(청운/용천) 박상기 장로(행복이가득한/함해).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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