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 크로아티아에 성경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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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말씀으로 열매 맺어지길’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 사)는 지난 5월 2일 김영례 권사와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크로아티 아에 ‘크로아티아어 성경’ 2,500부 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김영례 권사는 故왕기일 장로의 유지를 따라 6년째 해외 성경 보내 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2018년 마이크로네시아, 2019년 가봉, 2020 년 부르키나파소, 2021년 모잠비크, 2022년 말라위에 이어 올해 크로아 티아까지 총 3만1,522부의 성경을 후원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크로아티 아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나 라로 독립 전쟁(1991~1995) 이후 지 금까지도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 또 한, 주요 경제 수입이 관광인 크로아 티아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더 욱 크게 받아 유럽 국가임에도 빈곤 선 이하 인구가 20% 가까이 측정되 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이 기본 생계 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 서 사람들은 성경을 살 경제적 여력 이 없다. 크로아티아에 전해지는 ‘크 로아티아어 성경’ 2,500부는 경제적 인 상황이 어려워 성경을 구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례 권사는 “크로아티아에 이 성경이 잘 전달되어서 하나님을 모 르는 사람들에게 전도가 많이 되었 으면 좋겠다”며 “성경 보내기 운동 에 동참하면서 제가 먼저 은혜를 받 고 크로아티아 땅에 전도할 수 있다 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는 “크 로아티아 사람들의 마음 밭에 뿌려 지게 될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으 로 맺게 될 열매가 기대된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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