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신대, ‘베토벤의 밤’ 5월 30일, 롯데콘서트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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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목사, 이하 서울신대)는 5월 30일(화) 저녁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서울신대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볕곳 창립 기념음악회 ‘베토벤의 밤(Beethoven Nacht!)’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신대 서은주 교수와 조정민 교수가 지휘하며, 피아노 강수정 교수, 메조 소프라노 송윤진 교수, 테너 최성수 교수, 베이스 서진호 교수가 독창으로 함께 한다. 합창은 안양시립합창단, 서울신학대학교 카펠라 합창단, 동문합창단이 연주하며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고전 음악의 완성자이자 낭만 음악의 창시자인 베토벤의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이 작곡한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의 제2막 서곡인 ‘레오노레 서곡’, 폭군에 맞서 항거한 영웅 에그몬트 백작을 상징하듯 웅장하고 화려한 ‘에그몬트 서곡’이 연주되며 피아노 협주곡에 성악과 합창이 함께 등장하는 ‘합창 환상곡’, 베토벤 최후의 교향곡 ‘교향곡 9번 4악장 <합창>’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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