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노회장 양의섭 목사)는 지난 6월 13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홀에서 제3회 장로계속교육을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장로계속교육팀장 이찬우 장로 인도로 서기 권재천 장로 기도, 회계 윤영식 장로 성경봉독, 서울노회장로중창단(단장 김병문 장로, 지휘 박진하 장로)의 특송, 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힘쓰세요’ 제하 말씀 및 축도, 권재천 장로가 광고했다.
2부 특강은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소장이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변화와 전략 방향’을 주제로, 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이의용 교수가 ‘공동체와 소통’을 주제로 강의, 서울노회 장로회장 박승화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서울노회장 양의섭 목사는 “바쁘고 벅찬 사회생활과 생업 중에서도 사명 감당을 위해 계속교육에 참여하신 것을 격려한다”고 축사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