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영등포노회 남선, 부부동반 임원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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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성장 불씨 역할 감당 다짐

영등포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배정수 장로)는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부부동반임원수련회를 진행했다. 9가정 18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쉼이 있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소화 했다.
특별히 수련회는 수련회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중점사역으로 진행한 ‘2023 전도부흥운동’에 모든 임원들이 기도와 노방전도 및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 등에 전력을 다하였기에 지쳐있던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나님께서는 전도사역에 충성한 임원들에게 수련회 기간 내내 여행하기에 최적의 날씨를 허락하셨고, 최상의 먹거리와 건강체험 등을 진행했다.
한편, 영등포노회에서는 국내선교부, 동반성장위원회, 평신도위원회 주최 아래, 영남연 주관으로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마지막 주부터 6월 첫 주까지 12개 동반성장교회와 함께하는 ‘2023 전도부흥운동’ 상반기 사역을 진행하여 작은교회가 동반성장하는데 불씨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기사제공 배정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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