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창간50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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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 보아스의 섬김으로 힘찬 전진”

본보 발행인 박래창 장로

한국장로신문사 창간5 0 주년(반 백년) 잔치를 축하드립니다.
4천년 우리나 라역사 속에서 최근 반백 년(50년) 생각할수록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기적의 연속이다. 전쟁의 잿더미에서 세계 경제10대강국으로 도약했고 세계청소년들이 열광하는 케이팝 문화는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어리둥절하다.
한국교회들이 50여 년간에 전국 중소도시를 망라해서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내가 살고 있는 강남구, 서초구, 반경 7키로 권역에 소망교회창립 1977년, 사랑의교회창립 1978년, 명성교회창립 1980년, 광림교회 1980년~신축, 여의도순복음교회 건축 1973년. 이처럼 대한민국은 교회도 경제도 과학도 문화도 지난 반백 년간에 크게 성장하는 도약기였다.
한국경제 한국문화 문명을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번영을 이루었다. 1959년 장로교단이 합동 통합으로 분열되면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대한예수교 통합측은 지금까지 분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건강한 통합 측 전국장로회, 조직운영 구조가 큰 몫을 했다고 본다.
그중에 50여 년 흑자경영을 이루고 있는 한국장로신문의 역할이 컸다. 전국장로회, 전국 69개 노회장로회, 지역장로협의회, 한국장로신문사, 한국장로대학원, 산악회, 한국장로성가단 등의 신앙적 끈끈한 조직들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운영되기 때문에 그 바탕에 작은 사건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까지 목사 장로가 모이는 총회가 권위를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 통합교단 1세대, 2세대, 목사님, 장로님들이 훌륭했고 권위와 품격이 있었고, 대부분이 모범이셨기에 오늘의 한국교회가 있다. 후배들 우리가 본받고 본보일 차례이다. 최소한 총회, 연합회, 기관에서 봉사하는 분들은 더 책임을 지면서 또 오는 반백 년을 성공적으로 봉사하면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지는 사역자로 들어 쓰실 것이다.
중국을 넘어 이슬람권, 힌두권, 불교권, 나라들로 휩쓸고 들어갈 능력까지 갖추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교단을 우리교계를 잘 이끌어 오신 선배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을 다하여 후배 장로님들에게 이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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