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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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 수임안건 논의

본 교단 총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박한수 목사)는 지난 3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8회기 2차 회의를 갖고, 제108회 총회 수임안건을 논의하고 총회 임원회에 청원키로 했다.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제108회 수임안건인 ‘총회장 부총회장 후보, 노회장 부노회장 후보, 총회 산하 신학대학교 총장 후보자와 목사후보생 고시(노회) 및 목사고시(총회) 응시자는 동성애와 젠더 그리고 제3의 성에 대한 견해를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건’에 대해 동 위원회는 수임안건을 위한 심도있는 연구를 위해 소위원회를 지난 1차 회의시에 구성한 바 있다.
동 위원회는 제108회 총회 수임안건에 ‘신학대학교 교수 임용지원자와 신대원 응시자’를 추가한 ‘총회장, 부총회장 후보, 노회장, 부노회장 후보, 총회 산하 신학대학교 총장 후보자 및 신학대학교 교수 임용 지원자와 신대원 응시자, 목사후보생 고시(노회) 및 목사고시(총회) 응시자는 동성애와 젠더 그리고 제 3의 성에 대한 견해를 서면으로 의무 제출’ 하도록 총회 임원회에 청원키로 결의했다.
또한, ‘포괄절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 세미나’를 오는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권역별 연합수련회는 오는 7월경에 모이기로 하고 추후 논의 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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