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서울서남노회 남선, 안경의료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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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최정훈 장로)는 지난 3월 30일 김포옥토교회에서 안경의료선교를 시행했다. 이날 회장 최정훈 장로를 비롯한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서남노회장 신동훈 장로가 선교비 전달 및 격려했다.
회장 최정훈 장로는 “다문화 선교 목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옥토교회에서 주변에 믿지 않는 자에게 안경의료선교를 실시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믿지 않는 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서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울서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옥토교회에 다문화 선교사업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최정훈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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