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응급처치 및 민간요법] 맹장염, 치료와 숙변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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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장염 치료와 숙변제거 (대황목단피탕)

시각을 다투는 급성 맹장염이 아닌 경우, 즉 만성 맹장염이거나 장염 또는 숙변제거에 본 처방을 사용한다. 이 약은 2~3첩을 달여서 먹으면 관련증상이 씻은 듯이 낫게 된다. 즉, 맹장염의 경우에도 반드시 급 수술을 하지 않아도 자연치료가 가능한 편안한 상태의 옛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우선 본 처방대로 조제한 ‘대황목단피탕’은 약을 1첩 달인 후 망초 가루와 함께 복용한다. 복용 후에는 곧 숙변과 함께 장내에 염증이 터져서 설사의 형태로 계속 배출되는데, 2~3첩을 복용 후 마지막에 맑은 냉수를 마시게 되면 설사는 멈추게 되고 맹장염은 깨끗이 사라지게 된다.

●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몸 전체가 마비된 상태(당귀수산)

높은 곳에서 떨어졌거나 심한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몸 안에 응혈된 ‘어혈’이 생겨서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해 신경이 눌리게 되며 전신이 쑤시는 통증을 수반하게 된다.

이때 ‘당귀수산’을 물(1/2)과 막걸리(1/2)를 넣고 끓여서 복용하면 된다. 몸이 몹시 쑤시고 심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유황, 몰약을 각각 2g씩 첨가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본 처방은 따뜻하게 달여서 복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김석우 장로

<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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