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농어촌선교부, 15차 총회 농어촌목회자 전국선교대회

Google+ LinkedIn Katalk +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지역사회 새롭게, 농어촌 부흥케 할 것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 전세광 목사)는 지난 6월 26일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에서 총회 농어촌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기태 목사, 이하 농목협) 주관으로 선교140주년 제15차 총회 농어촌목회자 전국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농목협 회장 김기태 목사의 인도로 농목협 수석부회장 이상도 목사 기도, 농목협 부회장 강일성 목사 성경봉독, 소망교회 국내선교부 중창단 특송,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가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 제하 말씀, 농목협 전 회장 김재수 목사가 축도했다.
김경진 목사는 “우리의 노력들이 그만큼 열매를 거두고 효율성이 있는지를 따져보면 과연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교회들이 몇이나 될지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않은 것 같은 곳에서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이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품에 안겼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깨닫게 될 것이라 믿는다”며 “세상적 가치관으로 투자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가성비가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용기를 내어 계속해서 씨를 뿌린다면 주님께서 거두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축하의 시간은 농목협 사무국장 김두영 목사 사회로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와 총회 농어촌선교후원회 회장 김한호 목사가 축사,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가 격려사,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 인사, 김두영 목사가 내빈소개 및 광고했다.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는 “낮은 곳에 임해서 수고하는 여러분들의 사역은 결코 헛되지 않고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의 나라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선택하셔서 맡기신 이 사역에 자부심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라며, 총회와 농어촌선교부가 든든한 울타리 되어 함께 기도하며 걸어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전달식은 농목협 정책실장 이진성 목사 사회로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가 (재)영란선교회 이사장 최영석 장로에게 총회장감사패를, 농목협 회장 김기태 목사가 농목협 직전회장 김동천 목사·농목협 직전사무국장 김정운 목사·농목협 직전정책실장 김종하 목사에게 공로패를,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소망교회 김경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는 △서부지역 김주향(대3) △서울(수도권)지역 강주희(대1) △동부지역 김나임(대4) △중부지역 박진서(고3) △도서지역(제주도/울릉도) 제성은(대4), 이성재(대3)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농목협 회장 김기태 목사가 장학금을 기탁한 천안북부교회 김기태 목사·세상의빛교회 전세광 목사·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벽제벧엘교회 송기섭 목사·(재)영란선교회 이사장 최영석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농목협 부회장 배태언 목사가 오찬기도 했다.
선교대회는 농목협 마을목회위원장 윤태영 목사 사회로 △서울(수도권)지역 단석교회 김동기 목사 △중부지역 송면교회 김동일 목사 △동부지역 안의제일교회 최상철 목사 △서부지역 도초동부교회 배무궁 목사가 각각 마을목회 사례발표,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부소장 노현욱 목사가 ‘AI활용 능력이 곧 목회경쟁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농목협 사무국장 김두영 목사 진행으로 경품추첨 및 시상, 농목협 회장 김기태 목사와 소망교회 국내선교부 전경희 장로 인사,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가 폐회기도 했다.
노현욱 목사는 “AI시대 현실적으로 인공지능 활용은 당연함을 넘어 필수적이 되고 있으며, 목회현장에서도 시간 단축, 에너지 보존 차원 등에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목회자의 정체성은 더욱 분명하게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목회자는 단순한 기능 수행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영혼을 돌보는 존재이고 교회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고 품는 살아있는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 복음의 본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