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 후보 특집] 장로 부총회장 후보 전학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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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공공성과 복음 사역 위해 힘 다할 것”

한국교회와 우리 총회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진주남노회에서 제110회 총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전학수 장로입니다.
저는 1960년 어려웠던 시절 집안이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님의 등에 업혀 교회에 나갈
때부터 학생 시절, 청년 시절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
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손만 바라보
고 의지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 총회는 교회마다 대면 예배 성도 수가 많이 감소하게 되었고, 교회의 사회적 신뢰
도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탈종교에 따른 다음세대들이 예배를 피하는 현상 등으로 매우 힘들어하
고 있음을 모두가 직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총회 앞에는 목회자 지원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교의 발전적인
방안 찾기, 연금제도의 장기적 관리와 통일 선교의 계획수립 등 해결해야 할 당면한 과제들이 많이 놓
여 있음을 봅니다.
이번에 제가 제110회 총회를 섬길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나님과 총대님들 앞에 다음과 같은 마음으
로 총회를 섬길 것을 다짐합니다.
첫째, 총회장님께서 공약하신 현안들을 회기 내에 원활히 실현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우며 잘 보
필하겠습니다.
또한 장로 부총회장에게 주어진 임무와 책임 안에서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총회의 위상을 세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로 세워가는 일에 면려 하겠습니다.
둘째, 총회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립하는데 열심을 내겠습니다.
총회 회계시스템은 타 교단들이 벤치마킹할 수준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상회비와 헌금
과 기타 수입금이 적재적소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총회 회계와 재정부장을 역임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강화하고 행정·재무처 그리고 재정부와 소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에 관한 일들을 심
도 있게 살피겠습니다.
셋째, 평신도 복음 사역자를 찾고 양성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복음의 본질을 잃지 않는 것과 가르
치는 사역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산하 7개 신학대학교의 신학과 학생 지원율이 매년 저조하게 나타
남으로 머지않아 전문교역자 부족 현상이 나타나리라 봅니다. 평신도위원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
전도회전국연합회와 연계해 유능한 평신도 복음 사역자를 찾고 양성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일에 열
심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장로 부총회장이 당연직으로 섬기는 동반 목회자지원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전임 위원장님
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정책들을 잘 계승하고, 보다 발전적인 대안들을 찾아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목
회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게 장로 부총회장으로 제110회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장로임직을 받
을 때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드렸던 그 초심으로 열심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총대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날마다 가득하
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초심으로,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정직한 재정, 건강한 총회

평신도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해

총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돕겠습니다

위기의 시대, 다시 복음으로
은혜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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