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세워지는 군선교 민족과 나라의 희망
총회 군선교후원회(회장 김운성 목사)는 지난 8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중강당에서 제244회 조찬기도회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길근섭 장로, 이하 전장연) 후원으로 드렸다.
예배는 전장연 회장 길근섭 장로 인도로 전장연 부총무 권봉논 장로 기도, 전장연 부회장 민양기 장로가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 HIM중창단 찬양,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작은 숫자로 큰 승리를’ 제하 말씀을 전했다.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며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기도는 양이 쌓일 때 능력이 되고 짧은 말이라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신다”고 강조했다.
이순창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군 선교 사역자들은 기도의 동역자이기에 한 사람의 기도가 민족과 나를 살릴 수 있다”며 “하나님은 작고 보잘것 없는 자를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신다. 300명의 용사를 택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기도하는 자를 통해 일하신다. 군선교 사역이 기도로 충만해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장연 회계 전형구 장로가 봉헌기도, 총회 군선교사회 봉헌특송, 합심기도, 전장연 부회장 박흥규 장로가 ‘국가지도자와 국군장병을 위하여’, 전장연 부회장 배광무 장로가 ‘한국교회와 총회 군선교후원회를 위하여’, 전장연 부회장 황원준 장로가 ‘군종목사, 군선교사, 군종사관후보생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전장연 회장 길근섭 장로 인사, 1보병사단 58포병대대 김병국 군선교사가 군사역보고, 군선교후원회 총무 김인도 장로 광고,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축도, 군종사관 후보생 김의진 목사가 조찬 감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장연 회장 길근섭 장로는 “삼복의 무더위에도 군선교 사역을 위해 애쓰고 기도하시는 군목, 군선교사, 군선교후원회 회원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무더위가 육신을 피곤하게 하지만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영적으로 더욱 성령 충만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복음으로 무장되어 군대 안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군선교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