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제주노회, 이기풍선교기념관 25년간 임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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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회(노회장 김태영 장로)는 이기풍선교기념관을 그레이스교육문화선교원에 25년간 임대키로 결정했다.
이기풍선교기념관은 제76회 총회에서 제주노회가 청원해 선교관을 건립키로 결의하고, 제주노회의 1만 4천 평 대지 헌납으로 시작됐다.
이후 총회는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수년에 걸쳐 지상 2층, 지하 1층 3개동 구조건축물로 제주 한라산 400m고지에 건립되어 2천여 평의 규모로 1998년 건립됐다.
이후 2000년도에 명성교회가 20년 계약으로 운영했지만, 2010년 6월 제주노회 유지재단으로 이관됐다. 이후 이관되어 잘 운영해오던 중,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로 제주도의 관광산업이 타격을 받게 되어 올스톱된 채로 수년간 방치되어 왔다.
제주노회장 김태영 장로는 “제주의 소중한 선교 자산인 이기풍선교기념관은 그동안 관리운영이 어려워 애물단지 취급을 당하고, 노회의 재정운영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주었다”며 “다양한 방법과 자구책을 모색하던 중 그레이스교육문화선교원에서 25년간 임대키로 해 제주노회의 숙원이었던 일들이 해결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대기간 동안 이기풍선교기념관의 보전과 설립취지와 함께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대안학교 운영이 포함되어 있어 이기풍 목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선교의 중추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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