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창조기사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있으라 되라”는 말씀으로 이뤄졌고, “좋았더라”로 마무리되곤 했습니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걸작은 사람입니다.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됐습니다. 인간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적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걸작으로 지음 받은 존재 그래서 다른 피조물에 비길 수 없는 가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사람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간도 자연도 무너졌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사람들은 제도와 법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면 회복의 길이 트인다며 그 작업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망가진 걸작을 되돌리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거듭남으로만 가능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단 하나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뿐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5:17)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