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101주년 기념 전국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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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발자취 넘어 새로운 선교 100다짐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제101주년 기념 전국대회에 약 2천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헌신과 결단을 기도로 다짐하고 선교의 사명을 일깨우며 하나님 안에서 친교를 다지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춘봉 장로)는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새로운 선교 100년’ 주제로 창립 제101주년 기념 전국대회를 성료했다.
회장 유춘봉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지난 100년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앞으로의 선교 100년은 과거보다 더 험난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와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AI시대에 가치관의 혼란, 기후 위기와 전쟁의 위협 속에서 교회와 선교의 길은 더욱 협소해질 것”이라며 “이때에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소망과 믿음의 공동체로 바로 서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다음세대를 믿음 안에 양육하고 가난한 이웃과 약자들을 돌보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새롭게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춘봉 장로는 “우리는 과거 100년의 선교유산 위에 우리의 작은 헌신과 믿음의 씨앗을 모아 새로운 선교 100년의 기초를 놓아야 한다. 새로운 선교 100년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교 열정과 끝 없는 헌신으로 세워나가는 것”이라며 “101주년 기념 전국대회를 통해 우리의 선교사명을 재인식하고 새롭게 결단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개회예배는 회장 유춘봉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정성철 장로 기도, 서기 김상선 장로 성경봉독, 익투스찬양단 찬양,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다락방에 모인 선교의 주역들’ 제하 말씀, 회계 권태훈 장로 봉헌기도, 유난이 솔리스트 봉헌찬양, 이순창 목사가 축도했다.
대회 및 시상은 수석부회장 정찬덕 장로의 사회로 회장 유춘봉 장로 대회사, 총회 부총회장 윤한진 장로·총회 평신도위원장 오경남 목사가 격려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은정화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 길근섭 장로·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조현대 장로·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배원식 장로·기장 남신도회전국연합회장 권종범 장로가 축사, 유춘봉 장로가 내외빈 및 전회장 환영, 상벌위원장 박찬길 장로 진행으로 시상, 총무 문병효 장로가 광고, 회록서기 김진우 장로가 행동강령 낭독, 회가제창, 전 회장 김영창 장로가 기도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평신도대상에 박찬환 장로(제78대 회장), 공로대상 이대원 장로(서울북, 번동평화) 등을 비롯해 모범노회연합회상, 모범남선교회상, 교회개척상, 모범가정상, 모범회원상, 공로상, 특별공로상 등을 시상했다. 이어 익투스찬양단 주관으로 진행된 101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은혜의 시간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생애 마지막 예배를 위하여’,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노아인가, 노아의 시대 사람들인가?’,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제하 말씀을 각각 전했다.


특강은 인사이트컨설팅 양성길 대표가 ‘AI 대전환시대의 선교전략’,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가 ‘인생 최고의 지혜’, 통독교회 조병호 목사가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 거룩한 공직자’, 양일교회 최광우 목사가 ‘선교적 교회와 선교 역사’, 인도네시아 주영재 선교사가 ‘특권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했다. 또한 정읍한빛교회 최인의 목사가 유지숙 사모와 함께 ‘사랑의 노래’ 시간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이끌었으며, 배우 강신일 장로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나눴다.
둘째날 새벽기도회는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 주관으로 드렸다. 청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중지 청년의 인도로 청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김도욱 청년 기도, 청년회전국연합회 회록서기 신예원 청년이 성경봉독, 청년회전국연합회 특별찬양, 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정성진 목사가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에게 복음 전하기’ 제하 말씀, 자문위원 김영문 장로, 조중현 장로, 이대원 장로가 특별기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장학회 이사장 안성근 장로와 회장 유춘봉 장로가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장학금 전달 등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새벽기도회를 드렸다.


폐회예배 및 폐회식은 수석부회장 정찬덕 장로의 인도로 부서기 이인희 안수집사 기도, 감사 김상열 장로 성경봉독, 평신도교육대학원 38기 찬양, 고수교회 김성수 목사가 ‘우리의 할 일’ 제하 말씀, 감사 정성근 장로가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감사 박찬식 장로가 ‘세계선교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감사 최문욱 장로가 ‘제84회기 중장기발전계획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서기 김상선 장로가 결의문 채택, 수석부회장 정찬덕 장로가 주제제창, 김성수 목사가 축도, 총무 문병효 장로가 광고, 회장 유춘봉 장로가 폐회사 및 폐회선언 했다.
한편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회개 및 회복하고 선교·교육·봉사의 사명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감당할 것을 결단하는 창립 제101주년 기념 결의문을 발표했다.
/특별취재팀

창립 제101주년 기념 전국대회를 전심으로 준비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84회기 임원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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