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 아동 565명에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장로)은 지난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협력으로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을 진행했다.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은 반지하와 옥상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서울시 거주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꿈 성장 지원을 통한 자립토대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월드비전과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지난해 주거환경지원사업과 꿈지원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주거환경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을 통해 이사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거취약 아동 가구에게 가구당 최대 1천만 원 내 이사 보증금과 이사비, 주거개선비, 환경지원비, 재난재해로 인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주거환경지원사업으로 지하와 옥탑방 등 비정형 주택 거주, 퇴거위기에 처한 취약가정에게 이사 보증금과 이사비 지원 65가구, 노후 및 기후환경 취약 주방과 화장실 공사, 안전공사를 위한 주거 개선비 지원 49가구, 냉난방 기기와 제습기, 공기청정기 지원 등 환경 지원비 지원 109가구, 침수 등 재해로 인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재해비 지원 1가구 등 아동가구 168가구 565명에게 7억 5천만 원 이상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