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설리번학습지원센터, 가족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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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양육참여 확대 및 저녁돌봄 지원

설리번학습지원센터(센터장 노형지)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양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으로 ‘우리 가족 Power Boost’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시각(중복)장애 유·아동부터 성인 및 가족으로, 아버지 양육권 강화 프로그램 ‘위드파파’와 부부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설리번 늘봄데이’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은 참여 가정별 맞춤형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 도모를 목표로 했다.
설리번학습지원센터는 “시각(중복)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녀의 저녁돌봄을 통해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위드파파’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시각(중복)장애 자녀를 둔 6가정의 아버지와 자녀가 참여하였고, 스포츠 경기관람, 타악연주, 글램핑 등 계절별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설리번 늘봄데이’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었으며 가정별 맞춤형 저녁 및 주말 돌봄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부모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자녀는 점핑, 드럼 연주, 방송 댄스 등 교육·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등 가족 모두가 성장과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확대되고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결속력이 강화되는 결과를 얻고, 또한 시각(중복)장애 자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양성평등 돌봄 모델을 확산하여 남녀가 협력하는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노형지 센터장은 “설리번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 자녀 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성평등 돌봄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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