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구세군, 2회 청.자.켓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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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9월 10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 롯데홈쇼핑과 함께 제2회 ‘청.자.켓(청소년 자립지원 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롯데홈쇼핑이 기부한 10억 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구세군 기부 물품 스토어 희망나누미가 직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시민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판매 수익금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과 청년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세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물품을 전달받는 것을 넘어, 기업의 기부가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며 “이를 통해 작은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은 “이번 바자회는 기업, 지방정부, NGO,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 나눔 모델이 됐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아동·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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