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이 깊어지는 고전 필사』는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찬송가개발원장,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본보 필진 등으로 섬기고 있는 문성모 목사가 기독교 신앙에 유익이 되는 고전에서 발췌한 100가지 명문장을 직접 번역해 신앙적으로 풀어내어 발간한 책이다.
저자 문성모 목사는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담은 고전, 신학, 철학, 소설, 시, 칼럼, 수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선한 구절 100개를 필사하고 나의 신앙을 점검하는 실천적인 노트이다. 죄에 빠진 인간의 상태에서 구원의 기쁨, 기도와 응답, 그리스도인의 삶, 제자의 길, 신앙과 이성의 조화, 신앙과 신학의 만남 등의 제목 아래 글을 구분하고 필사하는 동안 필사자 스스로의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각 문장마다 일일이 새로 번역하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달았다는 문성모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마르틴 루터, 장 칼뱅과 같은 종교인들의 글뿐만 아니라 레프 톨스토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등의 대문호의 글에서도 신앙의 유익을 찾아 독자들이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감동으로 드러내도록 도움을 준다.
책은 △죄의 굴레와 탄식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구원의 기쁨 △기도와 응답 △그리스도인의 삶 △제자의 길 △신앙과 이성의 조화 △신앙과 신학의 만남 등 8개 파트로 구성되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연약함을 인식하고, 믿음을 통해 얻게 되는 은혜와 평안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글쓰기를 경험하도록 한다.
문성모 목사는 “때로는 단 한 줄의 문장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도 한다. 수많은 철학자와 신학자,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깊은 통찰이 우리 앞에 펼쳐질 때, 우리는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신앙적 고백이 쓰이기를 바라며 신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