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정유한양선교회, 목사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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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본질 붙잡고 사명자의 걸음 걸을 것

정유한양선교회(회장 우태욱 목사)는 지난 10월 13일 번동제일교회(김정호 목사 시무)에서 목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정호 목사의 인도로 서기 최재권 목사 기도, 회장 우태욱 목사가 ‘하나되게 하신 것’ 제하 말씀, 전 회장 황순환 목사가 축도했다.
회장 우태욱 목사는 “고읍교회에서 36년간 시무하며 어떤 장로님과 부딪힘도 많고 힘들었지만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떠올리며 인내하고 겸손하게 임했다. 그렇게 서로 마음을 맞춰가다 보니 더욱 온유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섬기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성령께서 오신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며 “정유한양선교회 안에서도 좀더 하나되는 것에 힘쓰고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힘써 지키기 위해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특강은 회장 우태욱 목사의 사회로 정유한양선교회 및 강사 소개, 한국목사합창단 특송,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아론을 통해 보다’라는 제목으로 강의, 사무총장 김광현 목사가 회원 소개 및 인사, 부회장 김지한 목사가 마침기도, 총무 오성민 목사가 교제 및 나눔을 진행했다.
김운성 목사는 “목회를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중에는 ‘오늘의 예배가 생애 마지막 예배인 사람도 있다’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항상 그분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설교를 해야 한다. 그 마음을 받고는 신변잡기나 복음과 크게 상관이 없는 얘기를 하기도 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언제나 생명의 복음 중심으로 예수님이 계시는 설교, 주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독교의 본질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회 현상들과 혼란스러운 상황 속 하나님께서 목사로 부르신 본질,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부르심 받은 사명자로서 마지막까지 그 걸음을 멈추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정유한양선교회는 오는 11월 5일까지 2026년에 실시할 선교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연 2천500만 원(필요시 1회 연장 가능)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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