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극동방송, 34회 전국대합창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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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서 해야 할 유일한 일, 하나님 찬양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 장로)는 지난 10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4회 전국대합창제를 성료했다. 극동방송 전국대합창제는 1976년 류관순 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찬양합창제를 시작으로 49년간 한국교회 최대 수준의 문화 행사로서 교회 음악 발전과 연합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76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의 연합과 예배 회복을 위해 달려왔다. 수십 년간 무대를 지켜온 것은 화려한 조명이나 무대 장치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찬양의 마음이었다”며 “이 찬양이 단지 음악이 아니라, 상한 마음을 위로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며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불씨를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찬양제는 안성은 첼리스트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육해공군본부교회, 시냇가푸른나무교회,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 쉐퍼즈콰이어, 여의도침례교회, 군포제일교회, 영락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참가해 오랜 기간 연습해 온 찬양을 뽐냈다.
피날레 무대는 모든 출연진과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영락교회 박신화 교수의 지휘 아래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관객들과 함께 합창했다.
특별히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1991년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널리 전하기 위해 창단된 합창단으로, 이날 대전·목포·울산·강원·전남동부·전북 지역 초등학생 300명으로 구성된 연합 찬양단이 다양한 볼거리와 은혜로운 찬양으로 전국대합창제를 빛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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