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법인 시설장정책협·직무교육

Google+ LinkedIn Katalk +

해외 현장에서 복지의 미래 모색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김정호 목사)은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법인산하 시설장들을 대상으로 2025 법인 시설장 정책협의회 및 직무교육, 유관시설을 탐방했다.
개회예배로 시작된 정책협의회는 법인대표이사 김정호 목사가 ‘승리의 삶’ 제하 말씀을 통해 “사회복지 시설의 리더로서 겸손한 자세를 견지할 것과 현실의 난관 속에서도 천국의 소망을 잊지 말 것”을 권면했다.
이어 법인 사무총장 정신천 목사의 사회로 정책협의회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2025년 한 해 법인의 사업 및 향후 사업계획, 사회복지 현안 문제 토론 및 대처방안 등을 다루었다.

대만 현지의 노인여가복지시설 방문

둘째날은 대만 현지에서 운영 중인 노인여가복지 시설을 탐방,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대만의 사회복지 정책 및 지역사회 연계 현장 사업 등에 관한 현지 실무자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매년 시설장 정책협의회와 직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나, 해외 연수를 포함한 형태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참가한 시설장들은 교육과 해외 현장 방문, 그리고 친교가 조화를 이룬 이번 행사에 대해 높은 만족과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정신천 사무총장은 “해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정책협의회라서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염려도 있었으나 시설장들이 솔선수범해 실무를 맡아 진행하면서 모든 순서가 순조롭고 알차게 이어졌다”며 “향후 추가로 이번처럼 사회복지 선진시설 탐방과 교육이 연계된 정책협의회 개최를 법인 차원에서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했다.
강서구립어르신복지센터 범현 원장은 “기존 교육과 토론 중심의 정책협의회에서 해외 시설탐방과 친교, 교육이 잘 조화된 색다른 정책협의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법인 소속 시설장들이 해외 사회복지 현장 방문을 통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음과 동시에 그동안 시설 운영에 지친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 한국장로교복지재단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