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2차 서서평 학술대회 및 7회 서서평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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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의 정신, ‘성공’이 아닌 ‘섬김’으로 이어가

서서평연구회(회장 임희모 박사)와 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23일 한일장신대학교 종합봉사관에서 제22차 서서평 학술대회 및 제7회 서서평 시상식을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한일장신대 김성준 박사의 사회로 △발제1 장승익 박사(일본주재 선교사, 신약학) ‘희년의 사람 서서평 선교사’ △발제2 강정희 박사(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윤리학) ‘서서평의 선교사역에 관한 생명윤리적 고찰’ △발제3 송상훈 교사(전주 신흥고, 영어영문학) ‘서서평(쉐핑)선교사의 복음전도선교 초기 선교보고서들(1921-22년)’ △발제4 허우정 박사(진해교회, 디아코니아학) ‘생명을 살리는 디아코니아 선교사 서서평’ △발제5 김성준 박사(한일장신대학교, 선교학) ‘서서평 선교사의 성육신적 사역 연구’ △발제6 임희모 박사(한일장신대학교 명예교수, 선교학) ‘서서평 상 수상자 연구: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자로서 서서평 선교사와 박후임 목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회장 임희모 박사는 “한일장신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2014년 창립된 서서평연구회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의 정신을 이어오며 학술대회와 서서평 상 제정을 통해 그 뜻을 확산시켜 왔다”며 “이번 22차 학술대회에서는 서거 100주년(2034년)을 향한 비전을 논의하고, 농촌지역 사회섬김 선교를 실천하는 박후임 목사·농부에게 제7회 서서평 상을 수여하게 됐다. 성공이 아닌 섬김의 정신이 한일장신대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광주제일교회 광주교회사연구소 신진욱 총무의 사회로 광주제일교회 김병학 장로 축사, 회장 임희모 박사가 경과보고, 수상자 소개 및 동영상 시청, 회장 임희모 박사가 박후임 목사에게 상패와 상금 전달, 평화생명교회에서 꽃다발 증정, 학선리 노인들의 수상축하노래, 수상자 박후임 목사가 인사했다.
수상자 박후임 목사는 서울 구로공단에서 가난한 어린이, 노동자, 여성, 민중을 섬기고 생태계 녹색가계, 전인치유 가족센터를 열었으며, 귀농·귀촌(전북 진안군 봉곡교회, 학선리 마을 박물관) 후 행복한 노인학교 운영 및 생명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박후임 목사는 “서서평 선교사의 순교적 삶과 신앙을 이어받아 가난한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 김병학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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