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순종으로 답하며 주님의 뜻 이뤄갈 것”

강북지역장로협의회(회장 박흥규 장로)는 지난 11월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광택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광택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천명선 장로 기도, 서기 강건용 장로 성경봉독, 제주노회 장로회 특송, 조천교회 허승일 목사가 ‘부르심’ 제하 말씀, 장로회가 제창, 허승일 목사가 축도했다.
허승일 목사는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다섯 번이나 거부했지만 결국 순종으로 부르심에 임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는 큰 리더가 되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고 계획이 있다. 부르신 그분이 책임지실 것”이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쓰임받는 모든 백성들에게는 복이 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순종으로 사명을 완수하는 강북지역장로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하 및 인사의 시간에는 총무 구성조 장로 사회로 회장 박흥규 장로 회장인사, 내빈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길근섭 장로가 회장 박흥규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전국장로회연합회 총무 주길성 장로 전장연 사업보고, 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장 박기상 장로와 한국장로신문사 사장 이승철 장로 축사, 한국장로대학원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 대학원소개, 총무 구성조 장로가 광고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박흥규 장로의 사회로 전 회장 김일랑 장로 개회기도, 각종보고 후 임원개선, 직전회장 박흥규 장로가 신임회장 김광택 장로에게 회기 이양 및 의사봉 전달, 26회기 사업안 및 예산안 심의, 신임총무 구성조 장로 광고, 신임회장 김광택 장로가 폐회기도 및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북협은 전국장로연합회 부회장 후보로 제주노회 조천교회 김광택 장로와 서울서노회 산정현교회 김성제 장로를 추천키로 했다. 또한 회칙 개정에 의거 부총무를 신설키로 하고, 공석인 회록서기 및 감사는 차기 임원회에서 선정키로 했다.
신임회장 김광택 장로는 “지리적으로는 조금 떨어져 있으나 임역원 장로님들과 소통하면서 협의회에 맡겨진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하겠다.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주님의 뜻을 이뤄가고 교류와 연합으로 선한 일을 해내는 강북지역장로협의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광택(제주/조천) △직전회장 박흥규(서울동북/평안을더하는) △수석부회장 정신성(서울/성수동) △부회장 8개 지노회 장로회장 △총무 구성조(서울/선목) <부>오성관(서울강북/낙원) △서기 이상철(제주/안덕) <부>김영도(서울동북/화도) △회록서기 채재용(서울동/영신) <부>박영록(서울북/장석) △회계 강건용(서울서북/거룩한빛광성) <부>진세혁(서울서/용산) △감사 심태섭(서울서북/은광) 유정무(서울동북/동부광명생명샘).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