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교회법연구원, 21회 교회법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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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 성경 통해 이루어질 남북통일

한국교회법연구원(이사장 김순권 목사, 원장 김영훈 장로)은 지난 11월 11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하나님의 법과 남북통일의 당위적 소명’ 주제로 제21회 교회법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부이사장 이효종 장로의 인도로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가 ‘하나님 통일을 주옵소서’ 제하 말씀, 평안남도 도민회장 김현용 장로 축사, 연구원장 김영훈 장로가 인사, 이사장 김순권 목사가 축도, 사무국장 이상풍 장로가 광고했다.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는 “통일은 우리 힘만으로는,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깨닫고 통일을 갈망하며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신 응답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했다.
김현용 장로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법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분별력을 가져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미나는 부원장 임만조 장로 사회로 지성호 함경북도지사가 ‘북한 인권유린의 현실에 따른 남북통일의 당위성’, 원장 김영훈 장로가 ‘남북통일의 규범적 원칙과 당위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 질의응답, 종합토론, 사무국장 이상풍 장로 광고, 서기이사 임만조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지성호 도지사는 “북한 인권 상황의 심각성은 언론에 보도된 것보다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있다. 이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며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북한의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인권 유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강한 폐쇄성으로 인해 현실 인지가 어려운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유입시켜 그들의 각성을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평화적 통일로 나아가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했다.
원장 김영훈 장로는 “세상의 모든 규범의 원천은 하나님의 법인 성경 안에 있다. 교회법은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경전으로서의 성격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고자 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규범이 성경이며 그 규범을 지킬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기는 것”이라며 “남북통일은 이 하나님의 법과 헌법의 원칙에 입각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실현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기반 위에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 적극적인 교육, 헌신적인 후원, 진심어린 기도로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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