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CTS, 29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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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상 연결하는 통로


총회장 정훈 목사 공동대표이사 취임

CTS기독교방송(회장 감경철 장로)은 지난 11월 13일 CTS 아트홀에서 제29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 교단 총회장 정훈 목사와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기감 직전 감독회장 이철 감독을 공동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예배는 예장대신 총무 장인호 목사의 인도로 예장고신 사무총장 제인호 목사 기도, 여천교회 소프라노 장주현 권사가 특별찬양, 제27대 공동대표이사 오정호 목사가 ‘열방의 소망’ 제하 말씀, 특별영상 시청,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본 교단 직전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김종혁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제28대 공동대표이사 김영걸 목사와 김종혁 목사가 이임사, 취임 명패 및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 전달, 본 교단 총회장 정훈 목사 취임사, 더가족서대문교회 유니스앙상블 특별찬양, 회장 감경철 장로가 감사의 말씀, 제20대 공동대표이사 이성희 목사(본 교단 증경총회장)가 축도했다.
오정호 목사는 “우리 심장에는 우심방에 위치한 동방결절이라고 하는 조직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신호를 생성해 심장 박동의 근원이 되는 역할을 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복음만을 따라가며 동방결절처럼 멈추지 않고 사역을 감내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란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그 사역을 통해 교회 밖의 이방인들이,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본 교단 총회장 정훈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복음이 필요한 현장 자리마다 찾아가 위로와 소망의 이야기를 전해온 사역에 바통을 이어받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CTS가 분열과 갈등이 깊어가는 시대 속에서 우리 교단이 정한 주제처럼 정죄보다는 이해를, 미움보다는 사랑을 선택하는 용서와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상처 입은 영혼을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고 교회와 세상 사이 화해를 이루는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저도 함께 울고 웃으며 동참하겠다.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용서로, 사랑으로 힘쓸 것”이라고 했다.
CTS 회장 감경철 장로는 “지난 30년 동안 CTS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는 공동대표이사님들과 함께 맺어갈 결실들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순수복음방송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기도와 연합으로 함께하는 CTS가 되겠다”고 했다.
이날 취임한 신임공동대표이사 정훈 목사와 장봉생 목사는 당연직으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장로) 총재를 함께 맡는다.
한편 CTS는 앞서 열린 제31기 주주총회와 제116차 이사회에서 주요 사역 보고, 2026 부활절 퍼레이드 동참 요청, 창사 30주년 기념 사업, 신임 이사와 공동대표이사 선임의 건 등을 논의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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