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통해 세상이 따뜻하게 변화 되길 소망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지난 11월 4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회관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오기선)에 34억 1천400만 원 상당의 17만1천343벌 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 계층과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의류 전달식은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기선 대표와 지파운데이션의 박충관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사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시청 후 박충관 대표와 오기선 대표가 인사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오기선 대표는 “지파운데이션의 귀한 나눔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으로 전달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 협력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나눔이 모여 생명이 살아나고,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양기관 대표들은 상호협력의 의미를 나누며 이번 나눔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했다.
이번에 지파운데이션이 기부한 17만1천343벌의 의류는 사마리안퍼스의 OCC선물상자에 담겨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선물상자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희망의 메시지와 사랑의 마음을 함께 전하는 통로가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나눔이 지구촌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취약 계층을 위한 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설립된 국제개발협력NGO로, 빈곤 문제 해결과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위기 가정, 결식아동, 미혼모,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물품 및 주거 지원, 교육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개발도상국의 아동 교육, 식수 위생, 여성 자립 지원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나눔이 개인의 변화와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기사제공 사마리안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