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CTS,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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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이겨낼 소망과 생명의 빛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지난 11월 17일 서울시청광장에서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을 실시했다. 이번 점등식에는 본 교단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CTS 회장 감경철 장로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예배에 앞서 진행된 음악회는 전기철 목사와 남보라 배우 사회로 가수 멜로망스, 가수 루시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점등식 기념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대 찬양, 본 교단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기도,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한민수 감독 성경봉독,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CTS 공동대표이사 이철 감독이 축도했다.
국명호 목사는 “성탄절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놀라운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성탄의 복된 소식을 듣고, 소외된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자”고 했다.
이어 회장 감경철 장로가 인사,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과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이 축사, 점등인사 성탄 메시지 후 트리점등식이 진행됐다.
회장 감경철 장로는 “오늘 밝히는 성탄의 불빛은 하나의 장식이 아니라 소망과 생명의 빛이다. 아기 예수님의 사랑이 이 땅에 다시금 회복의 불빛을 비추길 소망한다”고 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는 높이 20미터, 폭 6미터로 희망, 의지, 용기라는 꽃말을 가진 해당화로 장식되었다.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해당화를 바라보며 혼란의 시대를 지나 새롭게 거듭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하는 의미로 구성되었다.
성탄트리는 오는 2026년 1월 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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