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지난 11월 20일 영양군청 앞마당에서 ‘The 따뜻한 성탄목 점등식’ 첫 번째 일정을 시작했다. ‘The 따뜻한 성탄목 점등식’은 한교봉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의 연합 사업으로,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영남 7개 산불피해지역의 기독교연합회가 화마로 인해 전소된 교회를 다시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실 새로운 시작과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한교봉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가 첫 번째 일정에 참석해 영양군민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영양군청 앞마당에 설치한 성탄목 점등식을 통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당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한교봉은 “이번 성탄목 점등식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과 더불어 불타 없어진 교회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슬픔에 잠겨있는 성도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산불로 인한 상처와 아픔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불빛과 사랑을 나누는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지역 기독교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 지역교회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끝까지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섬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