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공공기관 기독신우회는 지난 11월 10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4회 부천시 공공기관 기독신우회 연합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호헌 공무원(부천시청)의 인도로 부천시청·소사경찰서·원미경찰서 신우회에서 찬양, 오정경찰서 윤선희 회장이 기도, 소사경찰서 서재필 회장이 성경봉독,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가 ‘동상이몽’ 제하 말씀, 소사경찰서 유미애 목사가 봉헌기도 및 축도했다.
인사의 시간에는 내빈소개 및 인사말, 최정기 김태옥 회장이 소식안내, 윤영아 가수의 간증 및 찬양 등 미니콘서트, 친교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민 목사는 “예수님과 제자들은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서로 다른 목표를 품고 있었고, 예수님은 낮아짐과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다”며 “하나님은 높은 사람보다 가장 낮은 자를 영접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시며 우리의 숨은 야망을 경계하라고 하신다. 높은 자리는 우리가 낮아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약한 자가 환영받는 곳”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섬김과 순종의 원리로 살아가야 하며, 순종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개혁된 교회가 항상 개혁되어야 하듯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이루어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