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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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한복판에서 화평을 지키는 선교

총회 군경교정선교부(부장 김영권 목사, 총무 문장옥 목사)는 지난 12월 2일 대전노회 회관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서기 김강덕 목사의 인도로 회계 박건영 장로 기도, 부장 김영권 목사가 ‘화평케 하는 자’ 제하 말씀, 전 군경교정선교부장 방승필 목사가 축도, 총무 문장옥 목사가 참석자 소개, 서기 김강덕 목사가 광고했다.
부장 김영권 목사는 “화평의 근원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는 화평케 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 세상에 죄책감과 분노를 치유해야 할 귀한 사명이 있다.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에 의해 허락된 참된 평화, 하나님의 평강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 되어야 한다”며 “갈등의 한복판에 들어가 복음으로 화해를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갈등과 위기의 자리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하나님의 평강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선교가 될 것이다. 그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화평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총회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가 ‘제110회기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정책 및 노회와의 협력 사항’이라는 제목으로 사업설명했다.
총무 문장옥 목사는 “이전과 크게 달라진 군선교 현 상황에 맞춰 군선교 사역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선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말씀과 양육 중심으로 맞춤형 선교 전략을 수립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며 “각 노회가 협력해주셔서 군종사관후보생의 목사 안수 제반사항 협조와, 경력 단절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한 경력 증명 등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군선교 사역자 발굴 및 육성과 결연교회 추천, 군선교 현장 방문 및 지원 강화, 6월 군선교주일 지키기 등에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강의는 미래교회전략연구소 문재진 소장이 ‘AI시대 그리스도인과 특수선교’라는 제목으로 주제특강, 12사단 을지군인교회 김정대 목사가 ‘변화하는 군선교’, 전 김해서부소방서장 한정길 목사가 ‘소방선교 활성화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사례발표, 서기 김강덕 목사 사회로 종합토론 및 폐회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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