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TS, TV 최초로 영화 ‘호조’ 특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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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손정도 목사의 삶과 신념 그려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송년 특집으로 12월 27일 오후 5시와 12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 영화 ‘호조’(감독 권혁만)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호조’는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하며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와 목회자이자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삶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1900년대 초 일제의 강압 속에서 민족의 자유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항일 독립운동의 여정을 뮤지컬 형식의 서사를 활용해 감동과 울림을 안방에서 전달한다. 도산 안창호와 손정도 목사의 삶과 신념을 시청자들이 역사적 인물의 인간적 면모를 느낄 수 있도록 깊이 있게 표현한 이 영화는 특히 두 주인공의 신념과 희생 그리고 공동체 정신인 ‘호조(互助·서로 돕는 정신)’를 중심으로 치열했던 시대의 숨결을 사실감 있게 재현한다.


CTS는 “영화 ‘호조’ 특별 방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완성도가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가족 단위 시청자부터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시청자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CTS는 △CTS 30주년 기념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3회 ‘찬양大합창제’ △서울광장을 밝힌 성탄트리 점등식과 기념음악회를 포함한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부터 부활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을 성서 고고학적으로 풀어낸 다큐멘터리 영화 ‘갈릴리 예수’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복된 성탄과 풍성한 새해맞이로 한국교회와 사회에 복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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