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2025 10대 뉴스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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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중심 동반자 선교 매우 중요”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 이하 KWMA)는 지난 12월 10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10대 선교뉴스를 발표했다.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2025년 10대 선교뉴스로 △KWMA 제35차 정기 총회 △동반자 선교 가속 △세계선교의 카탈리스트 △선교지 이단대책 실행위 발족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 7원칙 발표, NCCK와 MOU체결 △국내 이주민 현지 사역자 리더십들의 모임들의 활성화 △G2A △제23회 한국 선교지도자포럼 △선교대학원 교수 좌담&선교신학 포럼 △AI·디지털 선교 로드맵 액션플랜의 가동을 제시했다.

주요 선교뉴스는 먼저 지난 2025년 2 월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에서 열린 KWMA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법인이사장에 주승중 목사가 선임, 사 무총장 강대흥 목사가 연임됐다.

그리고 총회장 특별 담화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 협력으로 동반자 선교를 가속화했으며 인도·네팔·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이 속한 남아시아 5개국과 ‘NEW TARGET 2030’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국내 이주민 사역과 글로벌 사우스 연계를 본격화했다.

또한 세계선교의 카탈리스트를 통해 글로벌 노스·사우스 협력이 확장됐다. 파나마에서 열린 COALA 3.0은 라틴 아메리카-인도 간 MOU 체결을 이끌며 남반구 선교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COALA 3.5(서울)는 글로벌 노스 지도 자들도 참여해 다중심 선교 흐름의 확산을 보였다.

KWMA는 선교지 이단대책 실행위를 발족해 글로벌 위험 대응을 본격화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바이블백 신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 출범 후 대륙별 전문가 콜로 키움, 해외 교회 대상 이단 정보 공문 준 비 등 실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KWMA는 한국 교단장들과 함께 ‘북한교회 회복 7원칙’을 발표하고 지하교회 중심 회복, 통일 선교의 공교 회적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NCCK와 MOU를 체결해 복음주의-에큐메니칼 진영이 통일·평화·동반자 선교분야에서 협력하는 전례 없는 선교 연합을 실현했다.

그리고 275만 명을 넘은 국내 이주민 시대에 대응해 한국에서 사역하는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한 국제 사역자 네 트워크 KIN/KISA가 출범했으며 제1 회 한국 국제사역자 컨퍼런스(18개국 210명 참여)를 통해 ‘한국에서 사역하 는 외국인 사역자’들의 실제적 현황과 필요를 이야기 나눴다.

KWMA는 10월 3일 킨텍스에서 1만 5천 명(1030세대가 86%)이 모인 G2A 집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선교운동의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고 꼽았다. 전국 1 천여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기도모임이 생기는 등 ‘청소년 부흥’의 불씨가 현실 적 열매로 확산되고 있다.

강대흥 목사는 “한국교회 선교의 많 은 부분이 건강해져야 한다. 이는 ‘한국 교회 선교계 생태계가 변화되어야 한다’ 는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울 수 있다. 국제적으로 볼 때 서구교회는 쇠퇴와 몰락의 길을 걷고 있고 비서구교회 선교가 일 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은 지리적으로 비서구 지역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서구권에 있기에 많은 부분에서 한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일치성을 위해 여러 교단 선교부와 대화를 나눴으며 모든 교단의 선교부 선교사들은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를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남미 10여 개국 선교사 리더십이 미국에 모여 동반자 선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예정 하고 있다. 특히, 선교사는 파송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닌 파송 받은 선 교사가 어떻게 사역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를 통해 교회를 세우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선교지 현장에서 현지인이 원하는 사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라고 강조하며 “남미의 경우 미전도 종족 선교를 하지 않으려면 선교사를 보내지 말라는 이야기도 한다. 지금의 세계선교는 바로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선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전했다.

KWMA는 제23회 한국선교지도 자포럼에 대해 설명하며 당시 소개된 GAPP 플랫폼에 대한 추가적 설명을 했다.

GAPP는 선교지에서 선교사 활 동을 기록하고 보고하는 플랫폼으로서 미국 IMB가 본인들의 사역을 향후 미전도 종족에게 집중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모든 선교사들은 자신의 활동,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양육하고, 기도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앱에 기입 하게 되어 있으며 카테고리별 분류·지도 연결·지역 리더·다른 단체와도 연결 되어 중앙에서 현재 진행 상황을 파악 하고 활동을 정리해 전략을 세울 수 있 는 큰 역할을 한다.

KWMA는 이 플랫 폼에 대한 세미나를 계획 중에 있다.

정용구 목사는 “중요한 것은 바로 인 프라”라며 “사람을 기르는 일을 하고 있고, 선교단체 사역자와 간사를 위한 교육을 계획 중에 있다. IT전문가들과 함께 14개의 구체적 액션플랜을 마련 했다. AI 미션 포럼 등의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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