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장연, ‘주여! 새롭게 하소서’ 신년예배·하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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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영적 새로움과 장로 리더십 결단 다져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1월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주여!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 주제로 2026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는 신년인사를 통해 “제54회기 주제인 ‘주여! 새롭게 하소서’라는 고백처럼 우리의 삶이 매일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랑과 용서가 메말라 가는 시대 속에서 장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참된 제자로 바로 서고,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묵 장로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가 모든 회원의 기도와 참여 속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감동이 넘치는 영적 잔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영묵 장로는 “2026년 한 해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모든 사역과 섬기는 교회와 가정, 일터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년예배는 부회장 김성제 장로 인도로 부회장 유희성 장로 기도, 서기 박성기 장로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 찬양, 총회장 정훈 목사가 ‘뒤에 있는 것, 앞에 있는 것’ 제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인생은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루어져 있지만 인간이 책임질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라며 “과거에 매이거나 미래를 염려하는 신앙의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훈 목사는 “과거는 수정하거나 지울 수 없는 영역이며, 미래는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며 “사람이 마음으로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상기시켰다.
또한 “악한 영은 우리의 과거를 붙들어 오늘을 무너뜨리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어떤 과거도 새롭게 될 수 있다”며 “주님은 실패한 과거로 사람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회개와 용서를 통해 오늘 주님 안에 있는 자를 내일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신다”고 전했다.
정훈 목사는 “우리는 용서할 자격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용서받아야 할 존재임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과거를 내려놓고 서로를 용서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부회장 배해열 장로가 ‘교단 총회와 예배회복을 위하여’, 부회장 서정자 장로가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동포를 위하여’, 부회장 서기봉 장로가 ‘본회와 지노회장로회의 발전을 위하여’, 감사 이용천 장로가 ‘이단 대책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회계 김용기 장로가 헌금기도, 안양노회 장로중창단 봉헌송, 부총무 오창식 장로와 여성위원회 위원장 이경혜 장로가 ‘새롭게 변화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우리의 다짐!’ 낭독, 장로회가 제창, 총회장 정훈 목사가 축도, 총무 임미경 장로가 광고 했다.
신년하례회는 총무 임미경 장로의 사회로 회장 이영묵 장로가 새해인사, 총무 임미경 장로가 증경회장단, 내빈소개 및 신년인사, 증경회장단 및 주요 내빈들의 케이크 커팅, 제54회기 임원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장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여!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새롭게 거듭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교회의 일치와 나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시기와 분열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교회와 사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선한 본이 되며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진리와 창조 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가기로 했다.
또한 어둠의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다음세대 전도와 세계 선교에 마음과 힘을 다해 헌신하고, 지노회 장로회 활성화를 통해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며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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