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소속 시설장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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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2월 29일 서울케이터틀 대연회장에서 제20회 종교사회복지대회를 거행했다. 이날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이승철 장로) 소속 시설의 시설장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시장상,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덕수노인복지센터 신영삼 원장 △서울시장상 마포애란원 표승의 원장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장장 청운실버데이케어센처 임근호 원장이 수상했다.
신영삼 원장은 덕수교회가 운영협력교회로 있는 덕수노인복지센터에서 약 13년 동안 근무하면서 지역사회 노인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보호체계 구축 및 기관 운영의 건전성과 전문성 확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후원·봉사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표승희 원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예능교회가 운영협력교회로 있는 애란한가족네트워크의 모든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두루 거치며 한부모가족의 생명보호, 모성보호, 아동보호, 가족보존과 자립지원을 위해 일해 왔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서비스 체계를 직접 구축하고 발전시켜 한부모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들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임근호 원장은 예능교회가 운영협력하고 있는 청운실버데이케어센터 시설장으로 임명을 받아 초기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보호자들에게 사랑받는 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게 했으며, 2025년 시설 대보수 공사로 인한 휴업 기간 동안에도 희생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공사 과정과 개원 준비를 수행하는 등 센터 운영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들어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게 되었다.
한편,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종교사회복지대회는 회원 복지재단 및 본부 종사자, 산하기관 종사자, 사회복지계 인사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 사업 및 정책을 공유하는 장으로 복지계 전문가의 기조강연을 통해 종교 사회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원 및 종사자들을 표창하고 격려해 종교계 내 사회복지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주요 종교계 사회복지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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