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채워 드리는 삶 되길”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춘봉 장로·사진)는 지난 1월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84회기 중앙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건회는 회장 유춘봉 장로의 인도로 전회장 김영창 장로 기도, 회장 유춘봉 장로가 ‘결산의 때가옵니다’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유춘봉 장로는 “한 회기의 결산뿐 아니라 인생과 신앙의 여정을 주님 앞에 내어드릴 결단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며 “아무리 우리가 보기에 충성되고 옳은 삶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받지 않으시면 그 결산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유춘봉 장로는 “우리는 흙으로 지음 받은 존재이며,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각자 다른 그릇과 분량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받은 달란트의 크기가 아니라, 주어진 분량 안에서 믿음과 헌신의 열매를 충실히 채워 드리는 삶이다.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때,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결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유춘봉 장로의 사회로 회장 개회사, 서기 김상선 장로 회원점명, 회장 유춘봉 장로 개회선언, 회순채택, 규정개정(안), 헌의(안), 특별위원회 임기 연장 청원 건 등을 논의 후 각종 보고, 각부 보고 및 부장인사, 각위원회 보고 및 위원장 인사, 정책조정위원장 정찬덕 장로가 85회기 사업계획(안), 제85회기 예산(안) 안, 제85회 총회 결의문 채택 등을 심의, 총무 문병효 장로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85회기 주요 사업안으로는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1)는 주제 아래 5대 중점사업인 국내선교, 해외 및 북한선교, 지노회연합회 조직 강화 및 연합사업 활성화, 1·5·3운동 전개, 중점핵심사업을 중심으로 102주년 기념 전국대회, 권역별 지노회연합회 임원 워크숍, 지노회연합회와 함께하는 선교, 해외선교, 진중세례 및 군경소방선교, 총회 사랑의 온차, 남선교회주일지키기 사업 전개 등 주요 사업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