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관] 칼빈부흥사회, 대표회장 이취임·신년감사예배·하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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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신학 위에 말씀과 부흥으로 한국교회 회복

칼빈부흥사회(대표회장 이성배·리종기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서초호민교회에서 제4대 대표회장 이·취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거행했다.
예배는 상임회장 이규봉 목사의 인도로 총괄회장 위대한 목사 기도, 서기 김현상 목사가 성경봉독, 사업본부장 김창호 목사가 찬양, 증경회장 김병훈 목사가 ‘칼빈의 신학과 사상으로 칼빈부흥사회를!’ 제하 말씀, 회계 조용채 목사가 헌금기도, 사무총장 오정두 목사가 광고, 증경회장 조예환 목사가 축도했다.
증경회장 김병훈 목사는 “칼빈의 신학은 오직 성경·오직 그리스도·오직 은혜·오직 믿음·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다섯 솔라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위에 서 있으며, 이는 교회를 말씀으로 회복시키는 종교개혁의 완성”이라며 “이 신학 위에 세워진 칼빈부흥사회 분열이 아니라 연합을 이끌고, 부흥을 위해 기도와 말씀·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후계를 책임 있게 세우는 봉사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훈 목사는 “서로 협조하고 협조받을 줄 아는 질서와 헌신을 통해 실행위원회와 연수, 총회에 성실히 참여하는 살아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겸손, 정직, 너그러움, 책임, 희생의 인간미를 갖춘 인격이 우선될 때, 누구나 함께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부흥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신으로 불 꺼진 강단과 심령에 다시 불을 붙이며,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는 상임회장 이진구 목사의 사회로 서초호민교회 고유정 집사 축가, 증경회장 김병훈 목사가 직전회장 이성배·리종기 목사에게 공로패 전달, 직전회장 이성배·리종기 목사가 이임사, 신임대표회장 서정우·신석 목사에게 취임패 전달, 서정우·신석 목사가 취임사, 예장합동 총회 부흥사회 대표회장 강창훈 목사, 지도위원 심재선 목사, 지도위원 김기성 목사가 축사, 칼빈부흥사회 전속 찬양사역자 윤승준 집사가 축가, 상임총무 황형택 목사가 새출발을 위한 기도, 총괄회장 위대한 목사가 새해인사, 내외빈들의 케이크 커팅, 지도위원 전용만 목사가 오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서정우 목사는 “칼빈부흥사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은사이자 목회자의 꽃”이라며 “합동과 통합의 뜻을 모아 한국교회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공동체”라고 했다. 또한 “지난 3년간 함께한 역대 대표회장과 임원, 108명의 회원은 한국 부흥사계의 보배이며, 이들과 더불어 141년 선교 역사의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하고 성장시키는 선구자가 되겠다”며 “존 칼빈의 정신으로 영혼 구원과 교회 각성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회원이 보람과 기쁨을 누리도록 전심으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신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칼빈 부흥사회를 세우시고 한 해를 맡기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이미 선포된 말씀과 인사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시 확인했다”며 “지금은 보이는 전쟁보다 더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시대이며, 칼빈 부흥사회는 때를 분별해 하나님의 군사로 일어나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 확장을 위해 싸워야 할 사명을 받았다. 서정우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 쓰실 수 있는 참된 칼빈부흥사회 공동체가 되도록 전심으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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