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최단 기간 기록 경신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이승욱)은 지난 1월 15일 제중역사관에서 호남지역 로봇수술 최단기 1천 례 돌파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광주기독병원은 지난 2021년 2월 광주지역 최초로 최첨단 4세대 수술용 로봇 ‘다빈치 X’를 도입하며 로봇수술을 시작해 2025년 12월 로봇수술 건수 1천 례를 돌파한 바 있다.
로봇수술은 3차원 고해상도 시야와 정밀한 로봇 팔 조작을 통해 출혈을 줄이고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수술로,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광주기독병원은 도입 초기부터 전문 의료진 확보, 해외 연수, 수술 표준화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뇨의학과,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로봇수술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복강경 수술의 한계를 넘어 고난도 암수술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
광주기독병원은 향후 로봇수술 적용 진료과 확대, 전문 인력 양성,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지속해 호남을 대표하는 로봇수술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광주전남북지사장 서재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