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트-하트재단, ‘행복 AI 스터디 랩 임팩트 보고서’ 발간

Google+ LinkedIn Katalk +

중소도시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자립형 미래 교육 지원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지난 1월 29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이천·부발·안성·여주 등 각 지역 센터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AI 스터디 랩 임팩트 보고서 발간 및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복 AI 스터디 랩’은 하트-하트재단이 지난 2022년부터 SK하이닉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해 온 중소도시 아동·청소년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이다. AI 및 ICT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교육 공간 조성 △전문 교구 지원 △지역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아우르는 AI혁신 주도 인재양성을 위한 자립형 미래 교육 지원 모델로, 이천ㆍ안성ㆍ여주 등 지역에 총 5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성과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및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본격적인 교육운영이 시작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8천36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에게 AI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 결과 참여 학생들의 AI 지식과 자기효능감 등 미래 인재 역량이 평균 13.6% 향상, 교육에 대한 흥미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 강사가 부족한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강사 23명을 대상으로 AI 전문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경제적 편익을 높이는 한편, 중소도시 지역에 AI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경제적 가치 측면에서도 이 사업을 통해 창출된 총 사회적 가치가 약 13억 5천만 원으로 추산되었는데, 이는 주민들의 교육비 절감 효과(약 8억 7천만 원)와 공공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액(약 3억 9천만 원) 등을 화폐 가치로 환산한 결과로,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 예산 효율성 제고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판단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