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農)의 눈으로 바라본 성경과 세상’

평북노회 동안교회(김형준 목사 시무)는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24일까지 동안교회 본관 2층 로뎀갤러리에서 ‘농, 생명, 세상’ 주제로 아시아농촌선교회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주로 아시아농촌선교회 소속으로 국내외 농촌교회 현장에서 사역했던 사모들의 그림이 중심이 됐다. 갤러리에서는 목회자들을 인내와 진심으로 뒷받침하는 농촌 목사 및 사모들의 시선과 마음을 담아 표현한 그림들을 전시해 그 진심을 공유하고 있다.
출품 작가는 전남 강진 강진읍교회 한옥수 사모와 김승환 목사 부부, 경남 산청 민들레공동체 권근숙 사모와 김인수 박사 부부, 해외 농촌 선교 후 경북 상주에서 농사를 짓는 박미향 사모와 정호진 목사 부부, 평생 농촌목회에 헌신 후 강원 원주에서 농사를 짓는 안영숙 사모와 한경호 목사 부부, 여기에 아시아농촌선교회 계간 <농촌과목회> 표지작가 새문안교회 이승리 권사 등이 작품을 출품했다.
아시아농촌선교회는 생명농업을 선교의 중심 과제로 삼아 한국과 아시아의 농촌을 하나님의 창조정신의 현장으로 변화시키고자 지난 2019년 11월 11일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하는 선교단체다. 생명농업세계포럼, 아시아기독교생명농업포럼, 나라 간 생명농업포럼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계간지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단행본을 발간하고 농(農)의 중요성 연구 및 지원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