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 ‘하우스보이’의 기적이 청년들의 꿈으로
극동PK장학재단(설립자 김장환 목사, 이사장 김성근 목사)은 지난 2월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 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제하 말씀을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 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장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 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 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 이사, 이승훈 이사, 김일두 이사, 이명준 이사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천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제공 극동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