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교회학교 영·유아, 유치부 전국연합회 30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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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회장 한신자 권사

교회학교 영·유아, 유치부 전국연합회(회장 김명희 권사)는 지난 2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한신자 권사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한신자 권사의 인도로 직전회장 심명순 권사 기도, 회록서기 전광욱 장로 성경봉독,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부르심과 세우심’ 제하 말씀,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집례로 성찬, 서울강북지역협의회 봉헌특송, 회계 이성례 권사 봉헌기도, 권위영 목사가 축도했다.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육체적·정신적·영적으로 자기 돌봄을 통해 스스로를 채워나가며 힘을 얻어 다음세대를 바로 세우는 영·유아, 유치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하의 시간은 총무 이재향 권사 사회로 회장 김명희 권사 개회사, 총회 교육훈련처 총무 전호영 목사가 격려사, 아동부 전국연합회 회장 이익상 장로·중·고등부 전국연합회 회장 이상길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정찬덕 장로·여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난숙 장로·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강성훈 목사가 축사,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회장 김명희 권사에게 기념패 전달, 총무 이재향 권사가 광고 및 내빈소개 했다.
회무는 회장 김명희 권사 사회로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 서기 김미향 권사 총대보고,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각종 보고 후 회장 김명희 권사가 각 협의회 직전회장에 감사패 전달, 임원개선, 안건토의, 신임회장 한신자 권사 폐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원은 △회장 한신자(서울서/한남제일) △직전회장 김명희(전남/남광) △수석부회장 허영이(서울관악/경천) △부회장 홍성숙(서울동/월산) 전광욱(부천/부천상동) 이재향(대전서/둔산중앙) 오세명(포항/기쁨의) 이성례(광주동/신안) △총무 김경은(인천/가좌제일) △서기 박경란(영등포/화곡동) <부>이현남(전주/신일) △회록서기 김혜정(포항/늘사랑) <부>김일지(대구동/동촌제일) △회계 문명숙(서울강북/도성) <부>한연화(서울북/창동제일) △감사 고해선(대전/대전영락) 심명순(부산동/백양로).

 

<<인터뷰>>

교회학교 영·유아, 유치부 전국연합회 신임회장 한신자 권사(서울서남노회/한남제일교회)

자리가 아닌 사명으로 다음세대 섬길 것

한신자 권사는 지난 2월 24일 교회학교 영·유아, 유치부 전국연합회 제30회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회장 한신자 권사는 “회장이라는 직분은 결코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니라, 29회기까지 믿음과 헌신으로 섬겨온 선배 임원들의 수고 위에 세워진 자리라고 생각한다. 기도와 헌신으로 이어진 전통을 잘 이어가겠다”며 “전국 5개 지역협의회와 39개 연합회 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 이 직분을 자리가 아닌 사명으로 받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신자 권사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교회학교의 시작인 영·유아, 유치부가 바로 서야만 아동부·중고등부·청년부까지 그 신앙이 이어진다. 어린아이 한 명의 신앙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각 교회 교사들이 자부심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사역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회가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제30회기 주요 사업으로 “수고하시는 교사들을 위로 및 격려하고, 회원 간 교제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추구하며, 각종 세미나를 통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끊임없는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영·유아, 유치부를 섬기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콘텐츠 보급과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고, 교사 한 명이 여러 역할을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찬양, 율동, 말씀, 절기 자료 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사들을 돕고자 한다. 또한 유튜브 채널 역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회에서 드린 예배가 가정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돕고 싶다”고 설명했다.
다음세대 감소에 대해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오히려 한 영혼을 더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를 향해 “영·유아, 유치부 예산 보장과 교사들에 대한 존중과 지지를 지속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교사가 존중받을 때 사역이 살아나고, 다음세대가 성장하게 된다”며 “20년 후 한국교회의 기둥이 될 아이들을 섬기는 일에 기도로 동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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